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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 dodo a female dodo
그냥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웃음 포인트가 좀 이상하다는걸 알고 있긴한데 이건 좀 귀여워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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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늘과 액젓의 냄새가 난다
어느 집에서 김치 담궜나봄
맛있겠다 새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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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각기 다른 글에서 밑보이다라는 단어를 두 번이나 봐서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검색까지 해봤는데 그들이 틀린거였다
밉보이는건데 왜 밑보이다가 된거지
아래로 본다라고 생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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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비슷하게 생겼다
내가 얼굴을 잘 못알아보는 편이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그걸 감안해도 얼핏얼핏 보이는 장면이 좀 닮음....
공통조상님이라도 계신걸까??
이분들 비슷하게 나오는 장면 캡쳐해서 누구게? 하면 정답을 말할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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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있었다
다양한 고양이 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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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물려준 노트북을 쓰다보니 동생의 아이디를 알게 됐고 며칠 전에 생각나서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못보던 리뷰가 생겼다
편의점에서 뭘 사먹고 쓴 리뷰였고 냄새는 그럴싸한데 맛이 애매하고 내 돈 주고는 사먹지 않을 맛이라는 내용이었다
짧은 리뷰였지만 꽤 재밌어서 잘보고 갑니다 왕성한 활동 기대한다는 댓글 달아주고 싶었는데 미래의 내가 부끄러울까봐 참았음
그리고 또 며칠 전엔 영화를 보고 후기를 남겼더라
반전도 있고 볼만하다 해놓고 나름대로의 점수를 매겼는데 점수가 짰다
점수가 짜다 라고 댓글을 또 남기고 싶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또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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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양자 보안이라는 단어를 봤다
하하 저 양자는 양자역학의 양자인가 말도 안되지 ㅋ 했는데 진짜 양자역학의 양자였다
나는 핸드폰이랑 통신사 둘만의 어떤 방법으로 하는 보안 방식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그래 양자택일 할 때 느낌의 양자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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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가는 길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그 신천지 건물이 있다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일 쉬다가 지난달부터 다시 일하게 돼서 그 건물 앞을 지나는데 신도수 자랑 현수막이 으리으리하게 붙어있었다
굉장하네 그 난리가 났는데도 저걸 아직 붙이고 있네 싶었는데 어느 순간 그 현수막이 제거되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오늘 또 거기 앞을 지나가는데 웬 철거내음을 풍기는 트럭 한대가 서있어서 내부 정리하나보다 했다
그런데 엠비씨 취재차량도 보이더라
오 이 것은 사건의 냄새
무슨 일이 발생한건가 몹시 궁금하다
아 천억 배상 소송 관련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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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는 갈치 조림의 냄새가 나서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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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도 오랜만이다
흔들리는 바람 속에서 웬 치킨향이 느껴진다
밀폐된 공간인데 웬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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