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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다듬다가 이건 정말 얄미운 친구에게 주면 좋은 선물인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듬어도 다듬어도 줄지 않고 거기다 자그마해서 손도 많이가고 성가신 타입이다
얄미운 친구에게 널 위해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부추를 준비했어 하며 다듬지 않은 부추를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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