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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kwiQmGWK4c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다
oh long john
근데 이거 연관 동영상에 더 어마어마한게 있었음


https://youtu.be/w7x_lWJNnNg

이 분도 푹 주무셨나보다
고양 목소리가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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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버섯이 먹고 싶어졌다
작년인가 재작년 추석때 송이버섯을 먹을 일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갑자기 그 맛이 생각나서 먹고 싶어졌다
역시 세상은 넓고 새로운 맛은 많다
이미 송이버섯의 맛을 알아버려서 앞으로도 이렇게 송이버섯이 먹고 싶은 날이 종종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찾아보니 2009년 현대백화점에선 낱개로도 팔았다고 한다
개당 삼만원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회가 되면 한개만이라도 사먹고 싶다 먹고 싶음

얼른 송이버섯도 광어처럼 양식이 돼서 싸게 먹을 수 있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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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꿈치가 아파서 심심하던 차에 구글 번역기에 my right elbow is sick을 독일어로 번역해봤다
결과물은 mein rechter Ellbogen ist krank 였다
나는 tut weh가 나오길 원했는데...
그래서 mein rechter Ellbogen tut weh를 영어로 옮겼더니 my right elbow hurts로 번역이 되었다
tut weh 와 krank의 어감차이인가
아픈거랑 다친거랑 다르긴 하지
근데 배울 땐 tut weh로 배웠던거 같은데 krank보다 tut weh의 어감이 좀 더 내뱉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서 기억에 남은건가??
또 찾아보니 같이 쓰는거 같기도 하다
정확하게는 tut mir weh라고 써야한다는 사실도 검색하다 깨달았다
그리고 krank보단 tut weh 쪽이 좀 더 고급 어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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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2+1 행사로 요즘 자주 사먹고 있다
믿먹 하겐다즈인줄 알았지만 날 실망시킨것들이 있어요
사진은 없다
우선 마카다미아 넛
무슨 생땅콩 씹는 듯한 맛과 느낌이 별로였다
아 나는 콩 불호자니 이 점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코코넛 초콜릿도 별로였다
말린 코코넛의 식감과 초콜릿 칩이 정말 혀를 겉도는 느낌이고 초콜릿 칩이어서 초코 맛도 크게 안나고 코코넛 맛이 강한데 식감도 이상하고 아무튼 별로였다
하겐다즈는 과일맛이 무난한듯
그러니까 하겐다즈는 체리맛좀 내놔봐라
체리랑 이상한거 섞을 생각은 하지말고 체리만 넣어서 만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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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링 산초로 검색 유입이 있었다
헐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하며 나도 검색을 해봤다
거기에는 나보다 더 먼저 그 맛을 느낀 선구자도 있었다
후르츠링에서 산초의 맛을 느낀 이가 나 포함 최소 셋이구나
세상은 역시 넓다


이런저런 - https://paon.tistory.com/m/2299

이런저런

일터가는 길에 사후 조리원이라는 글자를 봤다 워낙에 글자를 대충 읽어서 이번에도 내가 잘못봤나 했더니 ㄴ이 빠져서 일어난 대참사였다 세상에... 이전에 차라는 인물에 대해 서술한 적이 있

pa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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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데 고양이 꼬리를 만났다
정말 만지고 싶었는데 만질 수가 없었음
등 뒤를 조심하라고 한참 불렀는데 담벼락 아래에 집중 중이어서 날 알아차리지 못했다
만졌으면 피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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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배가 너무 고팠고 밤식빵 생각이 간절해졌다
결국 밤식빵은 못먹고 잠에 들었는데 꿈에 강동원이 나옴
마트에서 봤는데 꿈속에서도 잘생겼더라
나만 알아봐서 와 와 하며 쫓아다녔는데 빵집이 보여서 강동원과 빵집에 있을 밤식빵 사이에 고민하다가 밤식빵을 선택했고 그 빵집엔 밤식빵이 없어서 강동원과 밤식빵 모두를 놓쳐버렸다
ㅜㅜ
왜구랬니
꿈이 깰 때까지 강동원을 쫓아다녔어야했다
그리고 밤식빵은 오늘 일가는 길에 구했고 내일 아점으로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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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JQP7kiw5Fk


빌보드 차트에 오른 싸이의 강남 스타일 바로 아래에 Despacito가 있길래 어 왠지 아는 노래일거 같은데? 싶어서 찾아봤더니 아는 노래라서 가져와봤다
근데 내가 이 노래를 어디서 들어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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