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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꿈치가 아파서 심심하던 차에 구글 번역기에 my right elbow is sick을 독일어로 번역해봤다
결과물은 mein rechter Ellbogen ist krank 였다
나는 tut weh가 나오길 원했는데...
그래서 mein rechter Ellbogen tut weh를 영어로 옮겼더니 my right elbow hurts로 번역이 되었다
tut weh 와 krank의 어감차이인가
아픈거랑 다친거랑 다르긴 하지
근데 배울 땐 tut weh로 배웠던거 같은데 krank보다 tut weh의 어감이 좀 더 내뱉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서 기억에 남은건가??
또 찾아보니 같이 쓰는거 같기도 하다
정확하게는 tut mir weh라고 써야한다는 사실도 검색하다 깨달았다
그리고 krank보단 tut weh 쪽이 좀 더 고급 어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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