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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하다가 손목에 무리가서 잠깐 쉬고 있는데 메난민과 로아원주민 이야기가 핫해서 나도 간만에 로스트아크를 하고픈 마음이 생겼다
하지만 오랜만에 들어간 로아는 몹시 낯설었어오....
그래서 야심차게 새캐릭터 만들어서 하는데 유저 이름들이 전부 나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어떤 느낌이냐면 정순득 같은 이름...?
오늘만 세명쯤 봄
요즘 유행인가보다
배마 하는 중인데 약한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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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만두집이 없어서 아쉬웠던 차에 길가다 우연히 만두집을 찾아냈다
그집에서 한번 사먹고 얼마 전에 거길 지나칠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보니 그집간판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아......동네 만두집이 사라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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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쯤 어설프게 졸려서 잤는데 역시나 한시쯤 깼다
그래서 올려보는 스타듀밸리 스샷

말 이름이 정말인데 뭔가 말이 그럴싸해서 스샷찍어봤다
근데 다시보니 정말은 당신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합니다 가 맞는 문장인데 이 어디 가 빠졌다



고양이 만져줘야해서 찾으러 다니다가 없길래 자세히 보니 침대에서 자고 있었음 ㅜㅜ
완전귀엽
귀여운 내 고양
고양이 이름도 고양 이다

그리고 플레이타임은 65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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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고 싶은데 나갈 수가 없다
오늘의 먹고 싶은 과자는 새우깡이다
사실 몇주전부터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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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날리고 있다
과연 쌓일 것인가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먹어서 저녁을 적게 먹었더니 배가 고프다

눈 근황
날리다가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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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도 못하게 긴 연휴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연휴 이틀차엔 이북 세 세트를 지르고 열심히 달렸는데 계속 누워있다보니 뭔가 역류성 식도염같은게 올것 같은 느낌이라 앉아있으려고 게임을 지름...
스타듀밸리 질렀다
노트북으로 할만한게 뭐가 있나 생각해보다 최근에 큰 업데이트도 한 것 같고해서 질러봄
가격이 10,720이길래 숫자가 희한하네 했는데 겨울 할인 들어간 가격이었다
뜻밖의 횡재
어제 질렀는데 어제 하루동안 6시간 플레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일주일 가량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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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잠와서 일찍 누웠더니 또 새벽에 잠이 깼다
짱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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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동네에 방송 여러번 탄 유명한 떡볶이 집이 있다
그게 갑자기 땡긴다
코에서 그 떡볶이 냄새가 막 나는 것 같음
근데 그집 떡볶이 몹시 매워서 다음날이 고통스러울 정도라 섣불리 먹기가 좀 그렇다
예전엔 집이 가까워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멀어져버려서 먹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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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수능엿을 사먹을거다
작년에도 먹고 싶었는데 먹을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기회를 날려버려서 올해는 미루지말고 사먹어야지
파리바게트의 엿이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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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한동안 먹지 않았던 음식이 땡겼던 것 같다
군밤이 그랬고 호빵이 그렇다
군밤은 일터 오며가며 사먹었는데 엄마도 나의 군밤 좋아하는 특성을 아셔서 칼집난 생밤을 사오셨길래 집에서 구워먹었던 적도 있다
호빵은 버터사러 슈퍼갔다가 문득 보여서 산건데 팥이 아주 부드럽게 잘 갈려서 내 취향이라 또 사먹게 됐다
이러케....살이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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