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아가 하고 싶은데 노트북으로 할 수는 없어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찾아봤더니 그건 할만하겠더라
그래서 설치해봤는데 일단 노트북 스피커가 구려서 bgm이 시끄럽게 들리고 많이 버벅거려서 관뒀다
이것도 추억 보정이 대단한게 내 기억속의 그라나도는 큰 화면에 선명한 화질이었지만 노트북의 한계인지 쭈굴쭈굴 픽셀깨짐뿐이었다
이렇게 데스크탑의 욕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지만 공간의 한계로 둘 수가 없다


반응형

'나는 생각한다 > 주로 나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고구마  (0) 2021.03.20
driving  (0) 2021.03.15
인간은 간사하다  (0) 2021.03.05
로스트아크  (0) 2021.03.01
만두  (0) 2021.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