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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난 저 빌어쳐먹을 노래가 싫다
내가 원래 노래, 음악에 악감정 갖는 자가 아닌데
심지어 알람 소리도 별로 안싫어하는데 이 노래는 정말 끔찍한 사연이 있다
내가 청소년기일 때 이 노래가 흥행했었는데
와 같은 반의 별로 안좋아하는 애가 점심시간만 되면 컴퓨터를 하면서
이 노래를 틀어제끼는데 그것도 한 두번이지
거의 한 달 가량을 타의로 흥미없는 장르의 노래를 듣다보니
짜증이 짜증이 치솟구쳐서 본의아니게 이 노래를 아주아주 싫어하게 됐다 어우
지긋지긋해 그 기억 탓인지
아직까지도 이 노래는 정말 싫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 노래를 좋아하더라고
나만 싫어하는듯 흑흑
난 저 빌어쳐먹을 노래가 싫다
내가 원래 노래, 음악에 악감정 갖는 자가 아닌데
심지어 알람 소리도 별로 안싫어하는데 이 노래는 정말 끔찍한 사연이 있다
내가 청소년기일 때 이 노래가 흥행했었는데
와 같은 반의 별로 안좋아하는 애가 점심시간만 되면 컴퓨터를 하면서
이 노래를 틀어제끼는데 그것도 한 두번이지
거의 한 달 가량을 타의로 흥미없는 장르의 노래를 듣다보니
짜증이 짜증이 치솟구쳐서 본의아니게 이 노래를 아주아주 싫어하게 됐다 어우
지긋지긋해 그 기억 탓인지
아직까지도 이 노래는 정말 싫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 노래를 좋아하더라고
나만 싫어하는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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