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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내에 있었는데 옮긴듯??
아니면 둘 다 있었지만 시내가 사라졌다든지??
저번에 엄마랑 동생이랑 먹고 남친도 이 집 좋아해서 남친 쉴 때 같이 가봤다


소고기
아 이름이 기억 안난다
아 치미창가
치미창가는 들을 때마다 몽골 음식의 이름일 것 같은 느낌이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음
나초랑 같이 먹는 소스도 두갠데 나는 밑에 나온게 더 취향이었다



이거는 스윗 칠리 어쩌구 돼지고기 요리랑 볶음밥
시내에 있을 땐 핫 칠리 포크 뿐이어서 항상 물배를 채우며 먹었는데 맵찔이를 위한 안매운 메뉴가 생겨서 좋았다
이집 계란 볶음밥 맛집이다
이거는 밥반찬이 있는 볶음밥이어서 그런가 좀 싱거웠는데 여기서 소금간만 좀 더 하면 계란 볶음밥 단품으로 팔아도 될 정도...
신기한건 평일 다섯시쯤 갔는데도 이미 두테이블이 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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