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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에서 민트초코 잔치를 열었대서 가봤는데 소문난 잔치에 민트초코가 별로 없었다
나는 민트초코 좋아하는 편이지만 막 엄청나게 좋아하는 건 아니고 한 5순위 정도??
뭐가 민트초코였는지 기억도 안남....
그저 아쉬운건 모처럼 만난 훈제연어나 좀 많이 퍼먹을걸 다른거 먹느라 연어를 등한시했더니 지금 좀 많이 생각난다
그리고 와플도 맛있었다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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