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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어깨가 몹시 아프다
아 이럴 때 남친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어깨 주무름 받고 싶은데 부모님께 주물러달랄수는 없고
그렇다고 동생에게 주물러 달라하면 분명 귀찮아하거나 금품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제일 만만한 존재가 남친인데 난 남친이 음슴...............
절실하다 정말 어깨 좀 주물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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