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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이를_보는_나의_심정.jpg

9월이 끝나가는데 두 종류의 퀘스트 중에서 연주 수업 때문에 하나만 열심히 파고 다른 하난 까맣게 잊으셔서 교수님께 혼났다고 하더라
게다가 초등학교 때 피아노 학원에서 가르쳐준 걸 몰라서 내게 여쭤보신다 아......
얘도 얘지만 몇몇은 정말 지능이 궁금해질 정도로 이해력이 좋지 않아서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 아이큐검사나 해봤음 싶을 때가 있다
아이큐 기준이 100이라던데 그 동안 나의 주변 인물들로 봐선 어떻게 100이 기준일 수가 있지 어디서 평균이 까먹히는 걸까 궁금했는데 평균치 까먹는 존재들을 멍청이 답답이부터 해서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다
그러고보니 아이큐 100은 기준점이지 평균치는 아닌듯 평균치는 100보단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진짜 돌고래가 더 똑똑할 것 같단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난 내가 이렇게나 속물적일 줄은 몰랐다
착한 거랑은 별개로 정말이지 답답하다 눈치도 없어 갑갑이는 이런 씨눈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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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이주일 동안 교통카드를 두 개나 잃어버렸다
먼젓번에 잃어버린걸 재발급 받은게 추석 전 금요일인데 그 사이에 또 잃어버렸다
잃어버린 카드에 대한 분노는 둘째치고 카드를 습득했으면 돌려줄 생각을 해야지 왜 보고도 못본척 지나치나 모르겠다
난 여지껏 주운 카드는 다 돌려줬는데 그저 카드사에 전화해서 분실 코너로 가면 알아서 잘 처리해주는걸 왜 하지않니 못된 것들 흑흑
내가 열심히 카드 찾아준 건 나도 잃어버리면 누군가가 찾아주겠지 보상 심리로 찾아준건데 왜 난 잃어버리면 아무도 돌려주지 아니하나요
고등학교 때 지갑 분실 사건부터 해서 돌려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
아 핸드폰은 두어번 잃어버렸다가 찾았는데 카드로 주고 핸드폰으로 받은 걸까 나의 업보는
아닌데 동생과 함께 핸드폰(심지어 스마트폰이었다) 주워다 돌려준 적도 있는데 왜 난 잃어버렸다 하면 그걸로 끝인걸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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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심심해서 말라 비틀어져도 먼저 보잔 얘긴 안 할거다
그런 밀당은 남친들과 하렴 왜 나와 하려고 하니
네가 심심한데 만나잔 소릴 내가 해야하니
그리고 너의 말 공감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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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여행기를 가장한 분노 표출


여행의 목적

1. 용인으로 시집간 친구의 집들이

2. 동행한 친구의 예비 신랑 전시회 구경


여행의 시기

2014.07.18~2014.07.19 이틀간


그래 시작부터 불길한 여행이었다

친구랑 둘이서 방문하는 거였는데 둘 다 대자연년의 축복을 받게 될 때부터 조짐이 이렇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다

날씨도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씨였다

그래 생각해보면 복선은 아주 많이 있었다

친구가 12시에 조퇴를 할 예정이었기에 우리는 한 시에 만나 점심을 먹고 한시 반에 용인으로 떠나는 버스를 타고 갈 예정이었지

하지만 그날따라 친구의 직장 동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지 않았고 친구는 결국 12시 30분에 조퇴를 하게 되었다

먼저 도착한 나는 밥을 혼자 먹었고 친구는 친구대로 빵 사이에 새우맛이라지만 알고보면 명태와 야채와 소스가 들어있는 음식을 구매하여 버스를 타러 갔다

우리는 우등을 원하였지만 용인으로 가는 우등 버스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일반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고

버스는 나의 예상대로 몹시 추워서 내가 들고 간 담요가 요긴하게 쓰였다 그래 이건 잘 한 일이었어

떠날 땐 분명 비가 많이 왔기에 장화를 신은 나는 버스가 북으로 북으로 가면 갈수록 햇빛이 나는 것을 보고 초조하기 시작하였고

역시나 나의 예상대로 용인과 서울엔 내가 머무르는 동안 비 한방울 오지 않았다

다행히 다른 신발을 한 켤레 더 들고 가서 그걸 신고 다니긴 했지만 가방이 무거워서 몹시 불편하였음

용인에 도착해서 좀 기다리니 친구와 친구 남편이 마중을 나와줬고 차를 얻어타고 집으로 갔다

친구네 집에서 머무른 시간은 금요일 저녁 6시쯤 부터 해서 토요일 오전 아홉시 쯤?

거기서 머무른 일은 다음과 같이 요약 가능하다

1. 우리는 선물로 휴지와 음료수와 과자를 사들고 갔다

비록 그들이 보는 앞에서 사긴 했지만 고맙다는 말 한 마디를 전혀 듣지 못하였다

2. 방이 좁아 집 주인은 집 주인끼리 자고 함께 동행한 친구와 내가 따로 잤는데 이 구도는 10시 반 넘어서 형성되었다

구도가 형성된 이후 우리는 다음 날 오전 1시 반까지 용인에 도착해서 그 때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였다


몸도 마음도 편하지 않은 곳에서 빨리 벗어나고팠던 우리는 눈뜨자마자 씻고 인사하고 서울로 나섰다

서울에 도착해 찌는 듯한 날씨에 화가 나고 미친 듯이 많은 인간들 때문에 또 예민해지고

그 많은 인간들이 지하철에 탔는데 숨막힐 것 같아서 겨우 참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배가 고프더라

그래 우리는 아침을 먹지 않았지 그 흔한 아침이라도 먹고 가지 멘트조차 듣지 못하였지

멍청한 블로그 잡것들은 이 근처에 맛집이 어딨다고 그리 포스팅을 쳐해놨냐며 개사기당했다고 투덜거리며 1차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버거킹이 보여서 오 저기가자 요샌 서울이나 우리 동네나 맛집이래봤자 다 똑같더라 익숙한 맛이 낫겠지 하며 갔는데

미친 점원인지 아르바이트생인지가 발음도 부정확하고 친절하기가 아주 싸가지를 말아 드신 정도로 불친절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 내 너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니야

닭도 좁은데서 사료만 먹고 알 낳으면 스트레스를 오만상 받는데 사람이라고 안그렇겠니

그 좁은 땅덩어리에 천만 가까운 인구가 바글바글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겠지만 내가 왜 내 돈 주고 그 취급을 당해야하는데

화가났어요

화가 났지만 어쩌겠어 쟨 평생 저러고 살겠지 하며 우리는 먹고 갈 길을 갔지

아침부터 고양이 세수만 한 우리는 씻을 곳이 절실히 필요하였기에 친구의 예비 신랑이 묵고 있다던 호텔을 가장한 모텔로 가서 방을 빌리고 씻고 좀 널브러져 있었다

진작에 방 빌려서 놀걸 우리는 후회를 하였어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우리가 휴지까지 사들고 그 집에 가서 그런 취급을 받았나

또 잠시 불평불만의 시간을 가지다가 더 밍기적거리다간 집에 도착할 시간이 너무나도 늦을 것 같아 자리를 떠났다

찝찝함에서 벗어난 데다 약간의 피로도 풀려서

상쾌함이 5 증가하였습니다

HP가 10 회복되었습니다 이런 대사나 치면서 목적지에 도착을 하니 와

무슨 인간이 또 뭐 그리 많은지 정신이 혼미하였다

인간은 바글바글한데 에어컨 온도는 정부 규격대로 틀어둬서 그런가 실내가 후덥후덥하고 사람이 있을 곳이 못되더라

그래도 별 수 있나 줄 서서 들어가야지

우리에겐 초대권이 있어서 그거 때문에 안내 데스크에 물어보니 또 인간이 싸가지 없게 굴더라

뭐죠 그래서 나도 보통은 웃으며 수고하세요 한 마디 정돈 하고 자리를 뜨는데 걔 말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떴다

그 싸가지 없는 인간이 말한 곳으로 갔더니 여기가 아니고 저 옆이다고 또 싸가지없게 말하더라? 아니 저 종자들이????

니들도 힘들겠지 하며 불만은 많지만 소심한 내가 참았다

그리고 긴긴 줄을 사는데 앞에 얼빠진 여자가 멍때리다가 새치기 세트를 끼워주게 되어 나는 또 잠시 예민해졌지만 가라앉히고 입장하였다

입장해서 친구의 예비 신랑과 또 인사를 하고 구경 좀 하다가 집에 가는 버스를 예매하였지 

여긴 우등이 있어서 좋아요하다 설렁탕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

내가 생각한 그 맛이 아니었던 건 둘째치고 다데기도 콩알만큼 주고 냉면에도 진짜 면만 있고 가격대비 질이 전혀 좋지 않았다

밥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 정처없이 헤매이다 버스를 타고 버스가 출발하였는데

뒤에 앉은 미친 종자들이 무슨 버스가 출발한 지 한 시간이 넘었는데도 그 마음에 안드는 큰 목소리로 떠들더라

참다참다 안돼서 미안한데 한 시간 넘게 떠들고 계신다고 좀 조용히 해달라고 말을 하자 버스 안이 몹시 평화로워지더라 오

진작에 말할 걸 그랬어 나도 예전엔 참는 사람이었는데 점점 까칠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무리를 무찌르고 나서 휴게소에 들렀는데 갔다오니 나의 안대가 사라져있었다

오...............이건 버스 내 소음을 무찌른 영웅을 음해한 자가 저지른 소행인걸까

알 수가 없다 분명 나갈 때 담요 위에 안대가 고이 있는 걸 보고 나갔는데 왜 돌아와서 앉으려고 보니 안대가 사라진걸까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아무튼 그 악당을 물리치고 동네에 도착해서 집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탔는데

큰 소리로 부정확한 발음으로 웅얼웅얼거리면서 전화를 하고 계시는 소악당을 뵈었다

아 정말이지 이번 여행은 최악이었다 진짜


이번에 가서 새삼 느낀건데 역시 서울 경기권에 훈남들이 많더라 오.......

우리 지역의 이쁜이들이랑 좀 맞교환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의 그 온동네 주민들이 입고 다니는 꽃무늬 원피스 입고 다니는 여자를 두 명이나 봤다 세상에

그 원피스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있는 걸까


재미있는 사실은 오늘 이렇게 집에 와서 내일은 강원도 쪽으로 떠난다 아............

겁나 강행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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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시발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난 국내 정발된 만화책이 보고싶은데 아청법 시발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구매 의사도 있는데 아오 아청법 망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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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이는 영혼없는 리액션을 한다

누가 말을 하면 폰 보면서 아~ 그래~? 하면서 굉장히 영혼없는 리액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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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열흘 만에 기숙사에 들어왔는데 나의 자리가 내가 나가기 전과 다르게 몹시 더러워졌다

나는 분노하였어요

나의 침대 위에 왜 너의 노트북이 계시니 응?

화가 났어요 내 노트북 들고왔음 오늘 심즈도 할텐데 하며 슬퍼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너희도 나의 자리를 마음 껏 썼으니 나도 너의 노트북에 디아를 설치해서 즐겨줄게

고맙다 룸메섀끼들아

하지만 신남 히힣 밥먹고 씻고 빨래 돌리고 디아해야징

부디 디아할 수 있는 컴퓨터 사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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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c가 마우스가 필요하대서 난 당장 쓰지 않으니 빌려줬는데 잡것이 썼으면 제 자리에 두든가 보이는 데 둬야지 내 마우스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잃어버린 건 아닐테고 내가 외박계쓰고 나가니 지도 맘 편하게 쓴 건 이해하는데 적어도 언질을 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
아 이상한 애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하긴 나도 이상한 애지만 남의 물건을 막 건드리는 습관은 없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진짜 이런 상황이 발생할 때 마다 니들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디? 말이 입안을 미친듯이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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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카톡같은걸로 질문을 할 때 그 질문을 하게 된 까닭도 같이 좀 물어주지 꼭 되묻게 만드는 자들이 있다 그래 갑갑이가 그렇다

얼마 전에도 기숙사에서 언제 올라올거냔 질문을 하길래 바로 언제쯤 갈거다 하고 답장을 보냈는데 읽지도 않고 대답도 없고 도대체 저런 질문을 왜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다음에 저런 왜 묻는 지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을 받으면 안알랴줘야겠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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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다이어트 해야해여 ㅠㅜㅠㅠㅠㅠ하며 글 올리는 여자들이 종종 있는데

가끔 올라오는 그들의 사진을 보면 아니 저 가는 팔다리몸으로 도대체 어딜 어떻게 다이어트 한단 말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마른 여자들이 있다 

나도 사실 마른 자이긴 한데 체중과 라인 유지를 위해 식단 조절 및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상태여서 찌우지 않기 위해 뭘 해야한다 정도의 개념인 반면 저 자들은 체중감량이 목적인거 같아서 신기할 따름이다

나처럼 남모르는 군살이라도 있는걸까 딱히 비율이 안좋아보이진 않던데 통뼈도 아닌 것 같고

아니 근데 재미있는 건 다이어트해야함 하면서 뭐 먹으러 간단 얘길 하고 술 마시러 가고 막 그런다

아 저 분들은 술이 문제인걸까

그럴 수도 있겠다 술을 끊으면 될텐데 그러고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술을 즐기는 거 같다


술과 알콜로 점철될 뻔 하였던 나의 20대 초반은

일단은 내가 빠른 자여서 그랬기도 하고 학교에서 많은 방황을 하던 탓에 죽어라 술마시는 분위기에 낄 틈이 별로 없었던데다

당시 동네 까페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그게 참 규모가 작아서 혼자서 뭘 다하다보니 칵테일도 야금야금 만들어 마시고

그러다보니 맛있는 술을 맛없는 술보다 먼저 알게 되어서 소주 맥주 이런건 맛없어서 못마시겠더라

아마 그 때 내가 저 맛있는 술들로 술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난 어쩌면 술고래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

아무튼 소주 맥주 이런 술은 맛없어서 못먹겠다

하지만 맥주의 본고장 독일의 맥주를 먹어보고 싶다 그건 맛있다던데 


그러고보니 저 가는 팔다리몸을 지닌 여자분들은 대체로 포토샵을 좀 하시는 분들인거 같던데 설마 보정은 아니겠지

그게 아니고 자기 몸이라면 나 다이어트해야함 ㅜㅠㅠ하며 진짜 다이어트 중인 친구들에게 말하자마자 죽빵을 얻어맞기 쉬울 것 같다

아무튼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다

답정너인걸까

님들 저 내일부터 파워다욧할거에요 ㅜㅜㅜㅜㅜㅜ

헐 님이 다이어트 할 데가 어딨다고 그래여 ㅜㅜㅜㅜㅜ

땡땡언니는 정말 말랐으면서 부러워 ㅠㅠㅠㅠㅠ

뭐 저런 걸 노리는 걸까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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