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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쇼팽의 햇빛이 끝나면

리스트의 Liebestraume를 쳐보고 싶다

나 저런 달달한 노래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쳐보고 싶어졌다

변했나?

변한건가


사실 쇼팽의 추격도 마저 쳐보고 싶었는데

그거보단 저 리베스트라움이 더 끌린다 그래서 시도해봐야겠다 히히

햇빛은 언제 끝내지

난 항상 80%쯤 끝내고 나면 새로운게 눈에 들어 오더라


난 의외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하는 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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