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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도 청순할 줄은 몰랐네
소설 하나를 와 재밌겠다 하며 열었고 뭔가 이름들이 낯익고 상황도 낯익어서 생각해보니 예전에 읽었던 소설이었다
근데 새로움.....
이렇게 낯설수가 없네
그래서 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거 너무 많아

그리고 뭐 적어야지 해놓고 까먹음
여기서 나이 들면 집단적 독백하는 아주머니들이 되는건가
엄마가 그러던데 이 나이 되니 할 말을 제 때 안하면 까먹어버려서 아줌마들이 할 말만 한다더라
머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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