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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실내 체육관에서 맞았다
그런 줄도 모르고 예약하기 전에 뽀로로 패치가 탐이 나서 동네 소아과 이름들을 외웠는데 부질없는 짓이었음 ㅠ
국민학교 출신은 잘 넘어가고 초등학교 출신들은 고생한대서 나는 반국반초인데 어떠려나 어쨌든 초등학교 출신이니 고생하려나 궁금하다
우한 폐렴 때문에 뭔 고생이람 ㅜㅜ
코로나는 이름을 우한 폐렴으로 제대로 찾아줘야한다
그래야 망할 중국놈들 하며 욕을 하지
주사 자체는 아프지 않았다
주사 맞은지 30분도 안돼서 지금 할 말은 딱히 없는듯

약 40시간쯤 지난거 같은데 열도 최고치가 37.3이었고 팔만 좀 아픈거 빼곤 멀쩡한듯?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팔이 불편해서 또 목을 꺾고 잤는지 목도 뻐근하길래 타이레놀 한 알 먹었는데 좀 괜찮아졌다
아무튼 1차는 별거없이 지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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