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 폰 바꾸러 가는 길에 따라가서 나도 견적 뽑다가 바꾸기로 함
안녕 32기가 내 폰이었던 것.....
적은 용량에 한이 맺혀 기종 중 가장 대용량으로 골랐다
홈버튼 없는 폰은 처음이라 더블클릭해서 앱 없애는 기능은 조금 전에 깨우쳤고 아직도 적응중이다
약 48시간 만의 쾌거....!
그 전까지는 어떻게 했냐면 운에 맡기거나 보조기능???거기 가상 홈버튼으로 해결했지만 내가 스스로 깨우쳤어요
전에 폰이랑 지금 폰이랑 크기자체는 별로 차이가 안나서 음 고만고만하겠군 했는데 새거보다 헌거보니 엄청 자그마해
아무튼 신문물이 생겼고 좋다


반응형

'나는 생각한다 > 주로 나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가 청순  (0) 2021.07.11
오랜만에 운전  (0) 2021.07.04
맛있는 냄새  (0) 2021.06.10
hello  (0) 2021.06.08
주4일  (0) 2021.05.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