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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업로드 실패맞고 다시 작성하는 글입니다 젠장

4월 중순, 자몽나무 잎을 획득하였다
휘몰아치는 바람에 새순이 다 떨어져나가고 마지막 남은 덜렁이를 내가 떼어냈지


쌈싸먹어도 될 정도로 큰 친구여서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마침 엄마의 미니 어항이 생각나서 거기다 꽂아뒀다
그리고 몇 달 후


띠용@_@
뿌리가 나왔다


그래서 심어보았다
어떻게 자랄지 궁금함
잘 자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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