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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슐리에 갔더니 딸기 잔치가 열려있었고 그 중 티라미수가 아주 내 맘에 쏙 들어버렸다
로투스의 맛도 나면서 크림도 맛있고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아
치즈케이크나 브라우니도 나쁘진 않지만 저 티라미수를 공식 판매했으면 좋겠네
살면서 먹어본 티라미수 중 가장 맛있는 티라미수였어요
덤으로 그 날 왠지 남친에겐 스테이크 쿠폰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돌판에 지져지며 나온 소고기는 83타워에서 먹은 고기보다 맛있었다
ㅜㅜ 남친한테 물어보니 남친의 83타워 고기는 맛있었다고
그날따라 미디엄인지 미디엄 웰던으로 먹고 싶었던 날 탓해야지
흑흑흑
갑자기 애슐리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쓴 뻘글이다
덤으로 서브웨이의 쿠키도 먹고 싶다
종류별로 하나씩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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