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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남친이 사즈 9500원이라던데? 해서 나의 지갑이 열렸다
남친의 스팀 라이브러리 갯수 증가가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다
아 이렇게 지르는구나
와 사즈 타이어보다 싸다!
싸게 샀지만 내겐 사즈를 할만한 컴퓨터도 시간도 없다
요즘은 로스트아크를 하느라 몹시 바쁘다
그러고보니 두 바보가 또 한 건 했다
황금풍뎅이탈것이 흥미로웠는데 흥미만 가지고 정보를 알아내지 않고 있다가 우연히 피씨방에서 80시간 플레이해야 준다더라 그런데 일주일도 안남았네? 망했어요 상황에 직면했다
ㅜㅜ그래서 황금풍뎅이는 가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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