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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를 봤다
종이 방광을 지닌 내겐 몹시 긴 러닝 타임이었다
그 와중에 미취학 아동이 찡얼찡얼거려서 내용은 크게 기억나지 않지만 돈아까운 영화였다
꽤 잔인하던데 15세라니 그래서 어린이가 들어왔구나

베스트 오퍼도 봤다
오 이 영화는 끝날 때까지 사람을 긴장시키는 재주가 있는 좋은 영화였다
스토리도 짜임새가 딱딱 떨어지고 영화의 배경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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