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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쯤 전부터인가 부쩍 힐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있다
근데 난 그 힐링이란 단어가 마음에 안든다
아무래도 난 삐뚤어진 종자인게 분명하다
웃긴다 힐링이 중요하긴 한데
힐링이 남발되며 상업적으로 변질해가는게 싫다
단어자체도 마음에 안들고
아무튼 힐링은 싫다
위안과 치유가 목적인데 나를 위해가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 힐링을 쓰는 경우도 보이고
난 정말 삐뚤어진 인간인듯
근데 난 그 힐링이란 단어가 마음에 안든다
아무래도 난 삐뚤어진 종자인게 분명하다
웃긴다 힐링이 중요하긴 한데
힐링이 남발되며 상업적으로 변질해가는게 싫다
단어자체도 마음에 안들고
아무튼 힐링은 싫다
위안과 치유가 목적인데 나를 위해가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 힐링을 쓰는 경우도 보이고
난 정말 삐뚤어진 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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