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미없단 평을 듣고 난 큰 흥미가 없었는데 엄마가 이미 내 몫까지 예매를 하셔서 보러가게됐다
올해의 첫 영화구나
조조로 예매했는데 늦잠을 자버려서 앞의 십분 정도는 못봤다
엄홍길 역을 맡은 배우분의 이름이 하정우는 아닌데 자꾸만 하정우라는 이름이 떠올라서 저 분 이름이 뭐더라 하다가 황정민이구나 깨달음이 왔다
내용은 감동? 코드였고 대구 사람들일텐데 경남 사투리를 써서 신경쓰였다

반응형

'나는 듣는다 > 때때로 보기도 하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진명 싸드  (0) 2016.10.13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 2016.02.27
골반교정  (0) 2015.04.28
위플래쉬  (0) 2015.03.25
대마도 이즈하라  (4) 2015.02.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