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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파이
파이집 이름이 패기파이여서 오 패기롭게 파이를 만든다는 건가하였는데 그 패기가 아니라 peggy였다
이런 패왕색 패기할 때 그 패기가 아니라서 왠지 실망스러웠음
하지만 패기롭게 맛있었다


꽃박람회도 갔다왔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작았다
꽤 큰 블루베리 나무를 봤는데 저거 한 그루 있으면 블루베리 지겹도록 먹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잘 키운 블루베리나무가 갖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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