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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기가 먹고 싶은 날이어서 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늘 보던 노점상에서 딸기를 사고 남친을 보러 간다가 계획이었는데 오늘의 노점상은 딸기를 취급하지 아니하였다
아.....
한소쿠리 사서 씻어서 딸기만으로 배채우고 싶은 날이었는데 아쉽다
개인적으로 딸기는 커다란거보다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 크기가 더 취향이다
새빨간 시기가 넘어서 약간 흐물흐물한 것도 좋다
난 흐물흐물 식감을 싫어하는데 딸기는 괜찮다
딸기 짱좋음
조만간 사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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