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저 바닷 속 파인애플
반응형
홈
방명록
설레이는 이 마음은
(2460)
나는 듣는다
(136)
들은 것에 대한
(46)
음악들이다
(49)
때때로 보기도 하지
(41)
나는 생각한다
(1198)
주로 나에 대해
(988)
깊은 생각을
(118)
그로인해
(13)
분노하자
(39)
꿈을 꾸었네
(38)
세상에는
(473)
수없이 많은
(250)
호감들과
(95)
비호감들
(128)
그리고
(84)
푸릇푸릇
(77)
Baccalauréat
(1)
시크릿같은비밀
(0)
작심삼일
(6)
재미있는 놀이
(83)
심즈3
(21)
코스프레
(61)
이제는 지나가버린
(451)
먹고
(308)
보고
(29)
즐기고
(73)
ㅇㅅㅇ?
(41)
04-26 14:33
/
/
블로그 내 검색
예의
2014. 4. 23. 23:02
반응형
머저리같은 룸메 무리들은 예의가 없다
남의 침대에서 쉬는 건 좋은데 티는 안내야지
베개 위치도 다르고 침대에 둔 곽티슈도 찌그러져있다
남의 방 방문할 때도 문을 벌컥벌컥 열어제끼고 아 아무튼 예의가 없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깊은 저 바닷 속 파인애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나는 생각한다
>
분노하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꼬인 답답이에게 하고픈 말
(0)
2014.05.02
성가시다
(0)
2014.05.02
슬프다
(0)
2014.04.21
룸메들 대화
(0)
2014.04.14
아
(0)
2014.04.13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
깊은 저 바닷 속 파인애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