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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티나는 키 좀 크고 약간 마른 아디다ㅅ 츄리닝이 잘 어울리는

나쁜 남자의 표본일 것 같은 훈남을 봤다

기분이 좋다

어차피 내 님도 아닌데 좋으면 어떻고 나쁘면 어때

눈만 즐거우면 그만이지

아무튼 종종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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