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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피아노 학원 가는 길에

어떤 커플이 다가오길래

아 오랜만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린걸까 했는데

길을 묻는 자였다 아

이틀 연속으로 당하겠니 싶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이틀 연속으로 길묻는자에게 당했음 아 ㅜㅜ

나란 여자

길 잘 알 것 같이 생긴 나란 여자 ㅜㅜ

아이고 ㅜㅜ

근데 그 커플 중에서 여자가 좀 예뻤음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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