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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틀린 것 하나 없다부터 해서 속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고 있다
저번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가 크게 와닿았는데 요즘은 소 귀에 경읽기가 자꾸 생각난다
왜이리 날 여러번 말하게 만드나
분명 한번 얘기하면 또 물을 것 같아서 이젠 그냥 한 자리에서 서너번을 읊어드린다
가끔 그래도 까먹는 분이 계심....
그런 분은 고막이 철벽치나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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