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며칠 전엔 신화의 brand new가 하루종일 떠올라서 계속 흥얼거렸다
심지어 전부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클라이막스 부분과 도입부만 생각나서 뭐지 한참 생각하다가 검색의 도움을 받아 과정이 생각나기도 했다
어제부터는 느닷없이 21세기 극초반에 인터넷 한 구석에서 유행한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한자버전의 가사가 자꾸 생각나서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
캔디말고 다른 노래도 몇 개 더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등불통곡

반응형

'나는 생각한다 > 주로 나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오전 12시 19분  (0) 2018.09.20
오버워치  (0) 2018.09.09
하나가 가면 다른게 온다  (0) 2018.08.31
포켓몬고 의문  (0) 2018.08.10
더워서 써보는 얼음 이야기  (0) 2018.08.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