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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금괴꿈을 꿔서 남친과 로또를 구매해보았다
1등되면 10월 연휴때 유럽가장 ㅋㅋㅋㅋㅋ하며 설렜는데 모든 숫자가 날 비껴갔다
그와중에 남친은 5천원치 구매해서 5천원인가 만원인가 당첨되었다

비행기꿈도 자주 꾸는 편이다
웃긴건 그놈의 비행기는 도무지 날 생각을 하지 않고 활주로를 찾아 헤매다가 끝이 난다
내가 타고 있는건 분명 비행기인데 자동차들과 함께 도로를 누비고 다닌다
그래도 오늘은 알 수 없는 대륙의 상공을 나는 꿈을 꿨다
희귀 포켓몬이 나오는 대륙이었는데 폰이 잘 인식을 못해서 답답해하다가 장면이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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