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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던 날 순대국밥을 먹고 갔다
갔다온지 오래돼서 얘기를 어떻게 풀어내야하나 감이 전혀 오지 않아서 치일피일 미루다 지금 쓴다


전시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거


​​

물 속에서 보는 것처럼 일렁거렸던거 같다


안에서 뭔가가 움직였던거 같기도 하다


워낙에 오래돼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가게 된 계기로는 지하철에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할 것도 없고 먹을게 그 근처에 있으니 가봅시다 하며 간 듯
아마 지금은 새로운 전시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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