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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신년 소망같은데 음....신년이라고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게 있지만 뭐 어떤가

일단 뜨개질을 하고 싶다
다음 겨울을 대비해 나의 화분워머? 만들기를 시도해보고 의외로 내게 끈기가 있다 싶으면 이것저것 다른 것들을 해봐야지
작은 화분용이니까 크지 않아서 완성 시키는데 부담이 없고 저렴한 실들로 다양한 뜨개질 스킬을 연마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화분 증식도 하고 싶다
자몽이 한그루밖에 없어서 한그루 정도 더 있어야 할 것 같고 체리랑 올리브도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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