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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부은건 다 나았는데
맙소사 두드러기가 또 도졌다
짐작이 가는건 역시나 육회다
아니 근데 먹고 사나흘이나 지났는데 두드러기가 나기도 함????
저번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몹쓸 육회
아침에 그래도 삼세판이징 하며 육회 한 번만 더 먹어보고 결정할까 싶은데
아 내 몸 걸고 그런 도박을 하고 싶지 않아졌다 에라이 육회따위
평생 먹지 말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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