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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적은거 중에 생일 얘기가 있어서
어릴 적 기억을 돌이켜봤는데
어릴 때의 나도 친구가 적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하긴 그 성격이 어디 가겠냐만은
왠지 웃기고 서글펐다
ㅜㅜ그것도 친구라기 보다는 집 근처에서 살았던 친척 남매와
그 친척 남매의 이웃사촌 한 명이 다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생일이 방학이고 하니
늘상 조용하게 넘어갔던거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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