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주 일요일 다 시든 겹벚꽃 보고 수목원 갔다가 서가앤ㅋ에서 저녁먹고 걸어서 집에갔다
내년엔 이 지역의 겹벚꽃으로 간을 먼저 보고 불국사에 가자고 하였다




그나마 생생했던 친구




아웃ㅂ갔다가 땡땡공원 등산한 날이다
스프의 파슬리가 뿌려진 행태가 마음에 안들었고 고기 접시도 기름이 튀어 있어서 보기에 좀 그랬지만 맛있었음

아 난 얼굴과 찻잔 사진 담당이어서 음식 사진이 생각보다 몇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부지런히 잘 먹고 다니는데 나중에 다운받아서 다시 올려야겠다

아 4월에 100km 걷기는 못한 것 같다


반응형

'이제는 지나가버린 >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베리 라떼  (0) 2015.05.10
수성못 빈센트 딸기라떼  (3) 2015.05.05
블로그를 방치해둔 것 같다  (0) 2015.04.02
어제는 샤브샤브  (0) 2015.03.19
오늘의 찻잔  (0) 2015.03.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