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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버린
글이 시원찮은 까닭
2015.02.24
글이 시원찮은 까닭
2015. 2. 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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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설연휴즈음부터였으니 꽤 되었네
연극을 봤고 멕시코 요리를 먹었으며 돼지고기도 먹었다
이 피곤함이 가시고 정리가 되면 적어볼만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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