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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가려고 버스 기다리다가 훈남이 버스를 타길래
무심코 목적지까지 약간 돌아가는 버스를 타자마자
아 내가 미친년이었구나 하며 후회를했다
버스에 사람이 많더라
그래도 용케 자리를 잡았는데 와
옆에 앉은 여고생들에게서 입냄새 장난아니게 나더라
고통스러웠다
아 훈남 이제 내린다 안녕 난 다음에 내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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