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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할머니댁 갔다가 오는 길에 고기를 사자 무슨 고기를 살까 그러기에
난 소고기 불고기를 좋아하니 불고기용 소고기를 사잔 나의 의견이 채택되어 집에 불고기용 소고기가 생겼다
오 소불고기 소불고기쨔응 설레설레어하며 기숙사가기 전에 먹고 가야징하며 기대했는데
엄마가 바쁘셔서 소고기는 냉장실에서 냉동실로 위치 이동이 되었다 아
ㅜㅜ괜찮다 이번 주는 짧다 소불고기쨔응 조만간 만나요

기숙사 오는 길에 나무젓가락같은 가로수를 봤다
진짜 기둥만 덜렁 있더라 헐
저게 살아있긴 한건가 했는데 잎사귀가 붙어있는 놈이 있는 걸로 봐선 살아있긴 한가보다

비누를 3월 초에 개봉해서 자기 집에 넣어두고 쓰고 있는데 부피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가 않는다
질량은 줄어드는데 부피는 그대로다 뭐지 왜지
얼른 줄어들고 새 비누 꺼내서 쓰고 싶은데 비누가 줄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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