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뭔가 신나는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공유기 잃어버린 슬픔이 너무나도 커서 기억이 안난다

공유기 잃어버린 슬픔은 이제 슬슬 극복이 되는 것 같다
아 내 돈 ㅠㅠㅠㅠㅠ
낭설인진 모르겠지만 부제가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를 베토벤이 곡으로 쓴 게 있는데 왠지 이해가 간다
굉장히 재미있는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뭘까
반응형

'나는 생각한다 > 주로 나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뜬금포 터지는 글  (0) 2014.03.22
슬프다  (0) 2014.03.16
공유기 찾아요  (0) 2014.03.14
오늘도  (0) 2014.03.12
감기가 왔다  (0) 2014.03.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