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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번 주는 굉장히 알차게 보냈다
월요일 수요일은 댄스스포츠 하러 갔고
심지어 수요일엔 운동 마치고 회식까지 하였다
화요일엔 깨알같이 노래 들으며 강변 걷기를 하였으며
목요일 금요일은 이틀 연속으로 피아노 치러 갔다
그리고 오늘은 피부 관리와 등관리
아 무슨 부르주아의 일상같네
실상은 개거지인데
뭔가 하루하루 보낼 때는 좀 힘들었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굉장히 보람차게 보낸거 같아서 뿌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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