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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 끝나고 그동안 수고했다며
육십만원짜리 수표를 주길래
아 괜찮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넣어두라고 하는 꿈을 꿨다
제길 받을걸 꿈인줄 알았으면 받을걸 ㅜㅜ
난 항상 이렇다
누가 돈을 주는 꿈은 비교적 자주 꾸는데
거절을 한다 이 멍청한 꿈속의 나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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