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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고했던 시계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자금적 문제라기보단
금액대가 섣불리 지르자니 안어울리면 아쉬울같은 금액이어서
한 번 실물감상 후에 사려했는데 주말 내도록
쓸데없이 바빠버려서 결국엔 물건너갔다
아무때나 사면 되는거아닌가 싶을텐데
답답이가 해외가는 김에 부탁하는거라
오늘 중에 결정내렸어야했는데 결국엔 그러질 못했다
아쉽다 하긴 도망가는 것도 아닌데
다음을 기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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