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우에서 남캐를 어떻게든 벗기려는 여성 유저의 이야기를 보고 웃었는데 나의 행적을 되짚어보니 남일이 아니었다
포켓몬 고에서도 내 남캐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노출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디아 부두할 때도 남자 부두에게 기본 의상을 입혀서 살갗이 잘 드러나게 했었다
아...나는 아무 생각없이 한건데 무의식은 남캐를 벗기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반응형

'나는 생각한다 > 주로 나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젯밤  (0) 2020.05.19
딜레마  (0) 2020.04.30
2월 29일의 족적  (0) 2020.02.29
현재  (0) 2020.02.27
동네가 터졌다  (0) 2020.0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