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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날아간지 좀 되긴 했지만 아무튼 다 날아갔다
그럼에도 걱정되지 않는건 내겐 팟터치5라는 백업본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귀찮아서 노래 날린 당일 다운받은 다섯 곡 정도만 들고 다닌다
그마저도 두 곡만 열심히 듣는 중...
하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ost waltz for family고 다른 하나는 eddie higgins trio의 autumn leaves다
듣다보니 왜...내 음악 재생목록은 10여년 전이랑 똑같은걸까 발전이 없는건지 한결같은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볼까 했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관둠
내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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