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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쥬쥬가 자주 나온다
볼때마다 왠지 쥐쥬레겐이 떠올라서 왜그런가 했더니 쥬쥬가 진화하면 쥬레곤이고 쥬레곤과 쥐쥬레겐 사이엔 많은 글자의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쥬레곤 나름 귀여운데 쥐쥬레겐 묻었다 ㅜㅜ
그저께 집근처에서 뜬 라프라스
근데 도망감 ㅜㅜ
일터 근처에 누가 보라색의 큰 덩어리들을 올려뒀길래 이런건 깔맞춤해줘야지 싶어서 내가 가진 보라색을 구경하다 메타몽이 괜찮을거 같아서 올려뒀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이가 아보를 올려뒀다
아보 올린 분 센스쟁이
잡고보니 남친 닮은꼴이어서 찍어보았다
진짜 비슷하게 생겼음
버섯꼬 스티커가 있다면 앞으로 남친 얼굴위엔 버섯꼬 스티커를 붙이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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