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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터넷에 올려둔 건 좋은데 원본 그대로 올릴걸 조금 후회가 된다


털이 좀 밀려있던 걸로 봐선 우리집에 온지 얼마 안됐을땐데 누추한 모습으로 자길래 웃겨서 찍었던거 같다


첫번째 사진의 모습으로 자다가 구부린 뒷다리를 쭉 펴면서 상체?가 위로 올라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저 구렁이 담넘어가다 만 포즈가 완성된게 아닐까 라고 추측 중이다
아니다 전혀 다른 날이었나?
오래돼서 잘 모르겠다
내년이면 벌써 10년 전 일이어서 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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