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가 동창 까페에서 잘 먹힐 것 같은 유모어를 카톡으로 보내주셨다
종종 그런 일이 있었지만 난 재밌네 하고 말았는데 어제 문득 그런 글에는 이런 댓글이 달려있단 게시글이 떠올라서 고급 유머에 배꼽이 굴러가네요~~~~~@라고 반응해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다
오 이게 먹히는구나 싶었음 다음엔 김밥 한 줄 놔드려야겠다







반응형

'나는 생각한다 > 주로 나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을거얘기  (0) 2015.01.19
메일  (0) 2015.01.19
딸기  (1) 2015.01.15
독일어  (0) 2015.01.14
ㅇㅑ동찜닭  (0) 2015.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