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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코난이랑 탐정아저씨랑 같이 돌아다녔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사건을 몰고 다녔고 내가 같이 목격한건 중세갑옷 입은 사람이랑 어떤 여자가 한판뜬 사건이었는데 꿈이란게 늘 그렇듯 궁금한게 해결될라치면 장면전환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어찌됐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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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처럼 잘 잤다 하지만 꿈이 그지같았음
나를 포함한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둘은 테이블에 앉고 나만 바에 앉게 됐다
소외감을 정말 싫어해서 기어이 그쪽 테이블로 가니 둘은 이미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고 나도 따라가려했지만 저지당하고 결국 만나지 못하고 끝나버림

작년에 산 원피스가 밑단이 삐뚜룸해서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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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2시간 내리 푹 잤다
다음은 언제일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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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배가 너무 고팠고 밤식빵 생각이 간절해졌다
결국 밤식빵은 못먹고 잠에 들었는데 꿈에 강동원이 나옴
마트에서 봤는데 꿈속에서도 잘생겼더라
나만 알아봐서 와 와 하며 쫓아다녔는데 빵집이 보여서 강동원과 빵집에 있을 밤식빵 사이에 고민하다가 밤식빵을 선택했고 그 빵집엔 밤식빵이 없어서 강동원과 밤식빵 모두를 놓쳐버렸다
ㅜㅜ
왜구랬니
꿈이 깰 때까지 강동원을 쫓아다녔어야했다
그리고 밤식빵은 오늘 일가는 길에 구했고 내일 아점으로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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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msn 메신저가 나왔다
그래서 오랜만에 검색해봤더니 이런게 뜸

한국어와 조선말을 지원하는 msn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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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는 새로 생긴 롤러코스터를 타는 꿈을 꿨다
꽤나 생생해서 분명 이거 타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왜 나는 놀이기구에 장착된 채로 롤러코스터의 꼭대기를 향해 올라가고 있는가 이건 꿈인데 이쯤이면 꿈이 깰 때도 됐는데 왜 깨지 않는 것인가 걱정만 하다가 떨어지기 전에 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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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 정말 예쁜 글귀가 꿈에 나왔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문제는 자세히 기억이 안 남...
ㅜㅜ
그래 뭐 내가 소설 쓸 것도 아닌데 그 느낌만 간직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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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하는 꿈을 꿨다
시작부터 불길했다
상대는 여섯이고 우리팀엔 나랑 남친밖에 없는데 대기실로 들어가졌다
나는 메르시 남친은 다른거였고 시작하기 직전에 둘이 더 들어와서 우리는 넷이 되었다
어떤 분수대같은 지점에서 오분정도 버티는 팀이 이기는 룰이었다
문이 열리고 맵으로 들어가니 상대팀이 우릴 반겨주는데 정말로 반겨줬다
여기서 적을 제거한단 개념이 있는 사람은 나 뿐이고 남친 포함해서 다들 비폭력주의자 평화주의자였는지 적을 봐도 슬슬 피하기만 피하고 뭘 할 의지가 없는 분들 뿐이었다 ㅜ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메르시였던 내가 적 메르시의 피를 90%쯤 닳게 했는데 죽지는 않아서 우리팀더러 쟤 좀 때리라고 했는데도 다들 관광모드로 주위를 둘러보더라
그 와중에 어찌저찌 여섯명이 되었고 점령 위치를 우리가 먼저 찾아서 얌전히 숨어있었는데 상대팀은 기차놀이를 하며 지척을 지나갔지만 우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나는 어쨌든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가 이기니까 가만히 있었고 우리팀 하나가 자꾸 알짱거리면서 선 안과 밖을 왔다갔다거리길래 좀 하지말라고 말리다 결국 적이 알짱거리는 이를 발견하곤 점령지로 들이닥쳤다
그럼 싸워야하잖아요?
이 평화주의자들은 아주 버티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쯤되니 꿈속에서도 궁금해졌다
이렇게 마냥 버티면 누가 이기는걸까? 우리가 2분 32초 점령하고 있었으니 시간제한이 끝나면 어쨌든 이기겠지?
싸울 의지가 있는 사람은 나 뿐이어서 님들 제발 저기 가만히 있는 쟤들 없애자해도 말을 안듣길래 꼰대였던 나는 너 몇살이야를 시전하였고 그들은 하나씩 차례로 다섯시 반이라는 답을 줬는데 깨알같이 53세로 알아듣고 헐...고구마가 기도를 막고 있는 기분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스타 무슨 맵 중에 가만히 있다가 끝나는 맵이 있다던데 꿈속의 저들과 내가 그 맵에서 가만히 있는다면 내가 모든걸 망치는 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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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내로남불의 최고봉인 자가 느닷없이 이분법으로 나타나시매, 온 방안과 마당을 휩쓸고 다니시니 나의 스트레스는 말할 곳이 없고 그 와중에 손님들이 들어닥치는데 그 손님들은 이분법으로 분리된 내로남불의 최고봉들을 굉장히 잘 다루셔서 이건 모두 내 탓으로 돌리는 꿈을 꿨다
ㅜㅜ

이분법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긴 했지만 긴가민가해서 검색해보니 이분법적 사고만 잔뜩 나와서 확신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으로 생각난 동성생식이 떠올랐고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며 검색을 또 해봤더니 역시나 그건 아니어서 출아법으로 검색해보니 무성생식이 나왔다
그래 이거야 하며 무성생식을 검색해보니 내가 원하는 단어는 이분법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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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저장글이 있길래 뭐지 궁금해서 봤는데 저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내 꿈 내용은 거의 용두사미다
그래서 꿈에서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가 좀처럼 뜨지 않나보다
이제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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