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깊은 생각을
기억의 재구성
악필러
2014. 5.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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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이와 멍청이를 겪으며 느낀 건데 기억을 정확하게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구나 싶었다
멍청이는 자기가 한 말 안한 말 기억을 잘 못하여서 남에게 말 전달할 때도 이상하게 전달하고 그랬고
갑갑이는 가끔 필기나 메모해둔 것을 보면 분명 불러주는 이름을 들으며 필기한 건데 전혀 다른 이름을 적어둔다든가 그런 일이 허다하게 많다
아마 본인이 멘붕에 빠진 과거 일 때문에 현재의 중요한 부분을 놓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닐까라고 추측중이다
그놈의 멘붕 지긋지긋하다 이젠 멘붕이란 단어가 싫어지려 한다
아 한번 이렇게 싫어지면 다시 좋아지기가 쉽지 않은데 이제 다른 자가 멘붕이란 단어를 쓰면 신경이 쓰일 경지에 조만간 다다를 것 같다
아무튼 이 기억의 재구성이라는게 자기 혼자 살고 혼자만 있고 그러면 상관없다만 남들과 사는 환경에서는 부정확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인해 피해를 입는 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 내가 피해를 입는 자가 되는 거지
긴가민가하면 닥치고 있던가 꼭 이상한 쪽으로 해석을 해서 난감한 상황으로 몰고 간다는 크나 큰 피곤함이 있지 아
그래 심지어 갑갑이는 곡해석력도 좋지 않다
기억중추 언어중추와 음악의 악보 해석 중추는 근처에 있는 걸까
새로운 가설이 탄생하는 순간인가 이게
아 뭔가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쓴 글이어서 산만하다 글이 끝까지 의식의 흐름으로 가보자 아 배고파
멍청이는 자기가 한 말 안한 말 기억을 잘 못하여서 남에게 말 전달할 때도 이상하게 전달하고 그랬고
갑갑이는 가끔 필기나 메모해둔 것을 보면 분명 불러주는 이름을 들으며 필기한 건데 전혀 다른 이름을 적어둔다든가 그런 일이 허다하게 많다
아마 본인이 멘붕에 빠진 과거 일 때문에 현재의 중요한 부분을 놓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닐까라고 추측중이다
그놈의 멘붕 지긋지긋하다 이젠 멘붕이란 단어가 싫어지려 한다
아 한번 이렇게 싫어지면 다시 좋아지기가 쉽지 않은데 이제 다른 자가 멘붕이란 단어를 쓰면 신경이 쓰일 경지에 조만간 다다를 것 같다
아무튼 이 기억의 재구성이라는게 자기 혼자 살고 혼자만 있고 그러면 상관없다만 남들과 사는 환경에서는 부정확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인해 피해를 입는 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 내가 피해를 입는 자가 되는 거지
긴가민가하면 닥치고 있던가 꼭 이상한 쪽으로 해석을 해서 난감한 상황으로 몰고 간다는 크나 큰 피곤함이 있지 아
그래 심지어 갑갑이는 곡해석력도 좋지 않다
기억중추 언어중추와 음악의 악보 해석 중추는 근처에 있는 걸까
새로운 가설이 탄생하는 순간인가 이게
아 뭔가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쓴 글이어서 산만하다 글이 끝까지 의식의 흐름으로 가보자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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