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주로 나에 대해
무서운 꿈
악필러
2018. 1. 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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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필수 수업을 듣지 않아서 다시 수업 들으러 오란 꿈을 꿨다
헐
이제 와서??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갔더니 수강 신청기간과 정정 기간 사이여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데 모르는 사람 뿐이고 안보고 싶은 사람들도 잔뜩 나와서 어영부영하다가 꿈이 끝났다
요즘 잠이 부족하다
단순히 자는 시간을 앞당기면 해결 될 문제인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드디어 나도 생겼다 싼타모 피츄
여태까지 모자 쓴 피츄를 다 드신 남친은 이거만 못드심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왜 글이 뜸하냐면 귀찮아서
별 일 생긴건 아니고 그냥 귀찮아서
그래서 먹은 것들 사진이 쌓이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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