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주로 나에 대해
정말 이상한 날
악필러
2012. 3. 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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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이상한 날이다
좀전에 적은 광고문자에 이어
페북에 갔더니 말 얘기가 나와있길래
오늘은 말의 날인가 하며 잠깐 놀랐다가
피아노가려고 맘먹었는데 가는 도중에 급닭얘기가 나와서
방향을 틀어 닭을 먹고 집에오니 집에도 닭이 있다
몹시 이상한 날이다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상한걸까
그나저나 와이파이 말인데
난 신나게 고객을 털자에게 당하는 유저여서
고객을 털자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한거 아닌가
버스에 우리네 와이파이존이 설치되어있는데
의미가없다 ㅡㅡ
타입이 두 종류인데
잠금표시 없는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쓰면
인터넷이 안된다 와이파이나 3g망 찾아보라고 뜬다
그래서 어쩔 수 없지 하며 잠금표시있는걸로 접속을 하게 되면
잡히는데만 일분넘게 걸리고 잘잡히지도 않고
잡혀도 뭔가 집에서 쓰는 와이파이와는 느낌이 다르다
왜 그런걸까 나만 그런가?
아니면 폰의 문제인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스마트폰 요금제를 안쓰고
데이터요금제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요금제 탓인걸까
폰 문제는 솔직히 아닌거 같고
신나게 털리는 호갱님이라서 그런거 같다
나븐새기들
도피하고 싶은 기질이 좀 많은거같다 나는
멀리멀리
떠나고 싶다
멍청이 답답이 허세 모두 잊고
떠나고 싶다
피는 못속인다고 내게도 놈팽이의 기질이 있는거 같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이성으로 누를 수 있다
의외로 내게도 필터링이 없는거같단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내 뇌가 주름하나 없는 청순하기 짝이없는 뇌일 가능성이 있다니
살짝 충격이다
살짝 충격인걸로 보아 심각한 지경은 아닌거같다
그리고 난 청개구리 심리도 굉장히 강한거 같다
그렇다
좀전에 적은 광고문자에 이어
페북에 갔더니 말 얘기가 나와있길래
오늘은 말의 날인가 하며 잠깐 놀랐다가
피아노가려고 맘먹었는데 가는 도중에 급닭얘기가 나와서
방향을 틀어 닭을 먹고 집에오니 집에도 닭이 있다
몹시 이상한 날이다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상한걸까
그나저나 와이파이 말인데
난 신나게 고객을 털자에게 당하는 유저여서
고객을 털자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한거 아닌가
버스에 우리네 와이파이존이 설치되어있는데
의미가없다 ㅡㅡ
타입이 두 종류인데
잠금표시 없는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쓰면
인터넷이 안된다 와이파이나 3g망 찾아보라고 뜬다
그래서 어쩔 수 없지 하며 잠금표시있는걸로 접속을 하게 되면
잡히는데만 일분넘게 걸리고 잘잡히지도 않고
잡혀도 뭔가 집에서 쓰는 와이파이와는 느낌이 다르다
왜 그런걸까 나만 그런가?
아니면 폰의 문제인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스마트폰 요금제를 안쓰고
데이터요금제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요금제 탓인걸까
폰 문제는 솔직히 아닌거 같고
신나게 털리는 호갱님이라서 그런거 같다
나븐새기들
도피하고 싶은 기질이 좀 많은거같다 나는
멀리멀리
떠나고 싶다
멍청이 답답이 허세 모두 잊고
떠나고 싶다
피는 못속인다고 내게도 놈팽이의 기질이 있는거 같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이성으로 누를 수 있다
의외로 내게도 필터링이 없는거같단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내 뇌가 주름하나 없는 청순하기 짝이없는 뇌일 가능성이 있다니
살짝 충격이다
살짝 충격인걸로 보아 심각한 지경은 아닌거같다
그리고 난 청개구리 심리도 굉장히 강한거 같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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